詩 가 있 는 휴 게 실
머슴애 의 변(辯) 뭐 지고 억울하게 가난한 이 머슴애 에게 북북히 찢긴 변명이 있읍니다. 자, 보세요 부끄럽지 않기위해 숫하게 잊어진 나의 언어를 잠시 영글진 나의 수첩을 아름드리 엮어보는 멍청한 머슴애의 변 이랍니다. 내일은 없지만, 오늘만이 내겐 전부를 당신앞에 놓고 이름일러 멍청한 머슴애의 부르심은 오늘을 보내는 이야기 랍니다.